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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 유적지

민유중의 묘와 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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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중(1630~1687)선생은 숙종의 장인으로 자는 지숙, 호는 둔촌, 본관은 여흥이다. 아버지는 광훈, 좌의정 정중의 아우이며 인현왕후의 아버지이다. 송시열, 송준길의 문인으로 효종 원년(1650) 중광문가에 병과를 급제한 뒤 숭문원을 거쳐 예문관에 보직되었다. 숙종이 즉위하던 1681년 호조판서로서 자의대비 복상문제 때 9개월의 대공설을 지지했다. 숙종 7년(1681) 딸이 숙종의 계비(인현왕후)가 되자 영돈녕부사가 되어 여양부원군에 봉해졌다.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문장이다. 노른의 증진으로 경서에 밝아 명망이 높았으며, 저서는 [민문정유집]이 있다.
이씨와 송씨부인을 합장한 묘는 호석을 둘렀으며 봉분의 높이 2.1m, 둘레 27.5m, 모역은 약 660m (200평)이 된다. 묘 앞 좌측에는 옥개를 얹은 묘비, 중앙에는 상석, 향로석, 그 좌우에는 망중석, 무인석이 설비되어 있다.
한편 묘에서 150m 지점 아래 구명성황후탄강구리비 옆에는 귀부와 옥개를 갖춘 신도비가 있는데, 귀부의 머리가 묘소 쪽을 향해 우향으로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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