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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 유적지

하마비, 명성황후간찰

하마비(下馬碑)

하마비 이 비석 앞을 지날 때에는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타고 가던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긴 비석으로 명성황후생가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세워져 있다. 원수형(圓首形)의 비신 앞면에 큰 해서체로 “대소인원하마(大小人員下馬)”라고 써 있을 뿐 다른 기록은 없다. 규모는 총 높이 115cm이고, 비신은 높이 87cm, 폭 36cm, 두께 24cm이며, 방부는 높이 47cm, 폭 55cm, 두께 26cm이다.

명성황후 간찰(簡札)

명성황후 간찰 명성황후의 친필 국문 서간을 담은 서첩으로 총 16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친척 조카인 민영소 등에게 보내진 것이다. 명성황후는 대원군과 더불어 구한말 역사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인물이지만 실제 적으로 황후와 관련된 자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서간들은 개인적 안부에서부터 가족과 인척, 정치적 문제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명성황후의 서간 모음은 사료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격동의 시기를 살았던 황후 개인의 삶을 조명할 수 있다는 데에 큰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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